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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21인치 '골반여신' 김아름, 이 몸매가 한 아이 엄마의 몸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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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화려한 용모로 유명한 유명 트레이너 김아름이 최근 자신의 SNS에 격자무늬의 레드 비키니를 입고 명불허전의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아름은 21인치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아름은 21인치 잘록한 허리로 대표되는 34-21-36의 호리병 몸매로 ‘골반여신’으로 불리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 겸 선수다. 지난해 결혼해 한 아이를 둔 어머니로 변신했지만 처녀 시절과 다르지 않는 몸매와 매력을 유지해 주부들의 워너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1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며 팬들과 건강은 물론 육아, 패션, 요리 등으로 소통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김아름은 머슬마니아, 나바코리아, 피트니스스타,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 등 유명 피트니스 대회에서 그랑프리는 물론 인기상을 수상하며 피트니스계의 지존으로 통하고 있다.

전문성도 뛰어나 요가, 필라테스, 웨이트, 아쿠아 로빅, 재활 등 헬스와 관련된 6개의 분야에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실력파 트레이너다. 그동안 배출한 제자만 해도 500여명에 이를 정도로 피트니스계에서는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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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김아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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