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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셋째 임신 소식 전한 김성은, 1남1녀 남매와 행복 일상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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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김성은이 자녀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14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들 태하.윤하.요미 아침부터 사랑 넘침. 신랑만 없오 #우리보고힘내요신랑 #with요미 19"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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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 품에 안겨있는 태하, 윤하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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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강원FC)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를 낳았으며 지난해 5월 둘째 윤하를 출산했다.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김성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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