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부부/ 함소원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휴식 끝 #일터 로 나온 #맞벌이부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2월 결혼, 같은 해 12월 딸 혜정양을 품에 안았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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