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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정려원→악뮤" 태풍 뚫고 비와이 단독 콘서트 '더 무비스타' 찾은 스타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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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비와이 SNS] 래퍼 비와이가 공개한 단독 콘서트 '더 무비스타'를 찾아온 스타 관객들 정려원, 악뮤, 션(위부터).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정려원부터 남매 그룹 악동뮤지션까지, 쟁쟁한 스타들이 래퍼 비와이의 콘서트를 찾았다.

비와이는 14일 개인 SNS에 "비와이 무비스타 콘서트에 와주신 스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와이 단독 콘서트 '더 무비스타(The Movie Star)'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정려원을 시작으로 악동뮤지션과 래퍼 션, 가수 디보, 배우 배누리 등 관객으로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비와이와 함께 미소지으며 공연의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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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래퍼 YDG, 창모와 가수 자이언티, 수민, 심바자와디, 쿤디판다 등 공연에 게스트로 무대에 선 뮤지션들의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비와이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쟁쟁한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감탄을 자아냈다.

비와이는 지난 7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무비스타'를 개최했다. 특히 그는 공연 당일 제 13호 태풍 링링이 예보된 와중에 관객의 안전을 위해 환불을 약속하면서도 공연장을 찾은 단 한명의 관객을 위해서라도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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