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오후 11시) = 6개 대학교가 밀집해 있는 동네, 서울의 회기동을 찾아간다. 대학가로 유명한 만큼 MC 유재석과 조세호는 어렵지 않게 각 학교의 학생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30년 넘게 하숙집을 운영했다는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는 “숟가락 들고 다니는 것을 봤다”며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언급하고, 느닷없는 그의 말에 MC들은 포복절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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