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영은 SNS에 게재된 사진. /이영은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배우 이영은이 KBS2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촬영 퐈이야 #여름아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영은은 한 유치원 건물 벽에 기대어 서서 미소 짓고 있다. 이영은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KBS2 '여름아 부탁해'가 총 몇 부작인지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름아 부탁해'는 총 120부작으로 16일 100회가 방영됐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8시30분에 방영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