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경주반점' 원통버스터미널에서 도보 4분
16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19년의 김남열씨가 인제 탕수육 달인으로 소개됐다.
김남열 달인이 운영하는 ‘경주반점’은 인제 원통의 맛집으로 불리며 군인들의 성지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달인의 탕수육은 맛은 물론 양도 많아 인기가 많다. 또 서비스로 나오는 군만두의 맛도 일품이다.
달인의 탕수육을 맛본 손님들은 “양이 엄청 나다”, “막 튀긴 탕수육 진짜 맛있다. 고기도 실하고 약간 찹쌀 탕수육 맛이 나는 듯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인의 ‘경주반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단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다. ‘경주반점’의 위치는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로에 있고, 원통버스터미널에서 도보 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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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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