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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꽃파당’ 생활역 갑 공승연, 의녀실습 아르바이트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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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 ‘꽃파당’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공승연이 의녀들의 실습을 돕는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JTBC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임현욱)‘에서는 본 개똥이(공승연 분)는 의녀들의 실습에서 돈을 받고 침술 연습을 도왔다. 의관(우현 분)은 “개똥아 너푼 줄 테니 이것 좀 먹어봐라”라며 신약을 건넸다. 이에 개똥이는 “너푼으로 안 되지 닷푼, 선금이요”라며 돈을 받고 새로 만든 약을 한 번에 들이켰다. 침술 실습을 도운 개똥이는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된다는 의녀의 말을 듣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위해 나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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