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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가요무대' 성은 나미로 변신 '영원한 친구'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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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성은 / 사진=KBS2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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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요무대’ 성은이 나미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되는 KBS1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는 ‘친구’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가요무대’에서 성은은 복고풍 의상을 입고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열창했다.

이날 '가요무대'는 테너 진성원이 무대에 올라 가곡 '동무 생각'을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문정선이 자신의 곡인 ‘오라 오라 오라’를, 강진이 자신의 곡 ‘삼각관계’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자가 함께 윤항기의 ‘친구야’를 열창할 예정이다.

‘가요무대’는 1985년부터 20년 동안 이어 오는 잔잔한 향수와 추억이 담긴 전통가요를 즐길 수 있는 가요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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