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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강기영 "'가장 보통의 연애', '엑시트'보다 흥행할 것"(냉부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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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기영 김래원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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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냉부해' 배우 강기영이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해 자신감을 표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기영과 김래원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함께 찍었다고 밝혔다.

김래원은 "극 사실주의 현실 로맨스다. 사랑을 현실적으로 담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기영은 최근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영화 '엑시트'에 출연하며 흥행 보증 수표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김성주는 "'엑시트'가 93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그렇다면 '가장 보통의 연애'는 천만을 찍는 게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기영은 "이번 작품이 '엑시트' 보다 내 분량이 더 많다. 그렇기에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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