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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더 짠내투어' 규현투어, 한국인들 입맛에 딱 '중국식 식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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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규현투어가 준비한 중국식 식당에 멤버들이 한국인 입맛에 딱이라며 만족해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멤버들이 규현투어가 준비한 중식당에 만족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규현의 첫번째 장소 현지 유명 중국식 맛집에 도착했다. 규현은 "기네스 폭립이 제일 유명하다"며 다양한 음식을 주문했다. 규현은 '규규절절' 콘셉트에 맞게 "쿠알라룸푸르에 중국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지 그 배경 부터 설명하겠다"라며 기나긴 설명을 이어나갔다.

처음으로 나온 '얌 바스켓'을 먹고 멤버들의 반응이 좋자 규현은 "얌 좀 걱정했었는데"라며 안도했다. 츄는 "감자전의 맛에서 조금 더 말레이시아식으로 바뀐 그런 맛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그니처 메뉴 '흑맥주 폭립'을 먹고 멤버들은 "숯불 양념 갈비 맛이다"라며 만족해 했다. 박명수는 "말레이시아 오시면 꼭 이곳을 들러야 한다"라며 추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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