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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정준호 아내 이하정, 막내딸 돌보는 첫째 아들에 흐뭇 "오빠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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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이하정 인스타


아나운서이자 정준호의 아내인 이하정이 아들 시욱 군과 딸 유담 양에 대해 흐뭇함을 드러냈다.

16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최고!! #사이좋은남매지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담 양의 유모차를 밀어주고 있는 시욱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벌써부터 막내를 챙겨주는 첫째 시욱 군의 의젓함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엄마 아빠의 좋은 점을 쏙 빼닮은 듯한 두 자녀의 비주얼 또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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