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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박서진, ‘장구 신동’ 타이틀 가요계 데뷔→트로트계 아이돌→행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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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안녕하세요’에 깜짝 등장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995년생인 박서진은 장구 신동이라는 타이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꿈’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린 그는 ‘밀어 밀어’ ‘사랑할 나이’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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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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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서진’하면 곧바로 떠오르는 건 바로 ‘장구’다. 박서진은 장구를 치면서 노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유머러스한 무대 매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현재 각종 행사뿐 아니라 방송가에서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또 여는 콘서트마다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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