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방송에서 어려웠던 집안 사정을 고백한 바 있어
16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박서진에 빠져 180도 달라진 어머니가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서진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로 트로트계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특히 트로트를 부르며 현란한 장구 실력을 뽐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박서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어려웠던 집안 사정을 고백한 바 있다. 박서진은 "방송 이후 프로그램 작가에게 계좌 번호를 묻는 전화가 걸려왔고 그 후 장윤정의 이름으로 거액이 입금됐다"고 밝혔다.
이어 "장윤정 선배님 덕분에 부모님 건강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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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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