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올해 나이 61세 "동안 이유? 행복하게 사는게 얼굴에 나타나는 것 같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아람 기자 입력 2019.09.17 0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