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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컬투쇼' EXID 혜린 "활동 위해 11kg 감량...7년째 다이어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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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EXID 혜린이 7년째 다이어트 중이라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DJ 유민상, 게스트 EXID 혜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혜린은 살이 많이 빠졌다는 김태균의 말에 긍정하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활동을 앞두고 있는 거냐"고 물었고, 혜린은 "올해 마지막 활동이었는데,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빡세게 뺐다. 지금 7년간 다이어트를 계속했는데, 이번에야 알아봐주시더라. 억울하다"고 이야기했다. 혜린은 11kg을 뺐다고 밝혔다.

또한 혜린은 "근육이 많이 빠졌다. 힘이 없다. 여러분,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맙시다"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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