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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시장탐험→추석 '송편'빚기‥이승기 '달인' 등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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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시장나들이에 이어 추석맞이로 다 함께 송편을 만들어 명절을 즐겼다. 무엇보다 송편달인으로 떠오른 이승기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 먼저 돌봄이 4인방 멤버들은 리틀이들과 함께 첫 시장나들이를 나섰다.

차안에서 아이들이 단잠에 빠지자 이승기와 이서진은 "아이들 케어해야 해서 걱정, 잘 때나 피곤하면 투정부린다"면서 "억지로 깨워봤자 안 될일이라 판단해 아이들을 재우기로 하자"고 결정했다.

이승기는 차에서 내려 일단 무작정 식당을 찾아갔다.그러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있으면 하나도 생각대로 되는 것이 없어, 근데 이게 리얼 육아 아니냐"며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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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개의 식당을 찾은 끝에, 방이 있는 중국집을 찾아냈다. 인심 좋으신 사장 덕에 아이들을 재울 수 있는 방을 찾았다. 아이들이 잠든 채로 식당 앞에 도착했다. 이승기와 이서진은 조심스럽게 한 명씩 안아 아이들을 식당으로 이동시켰다.

정소민과 박나래도 잠에서 깨어난 아이들과 예측불허 시장 나들이를 떠났다. 아이들은 직접 시장에서 돈계산까지 도전, 하지만 돈에 개념이 아직 잡히지 않아 쉽지 않았다. 하지만 실전이 중요하기에 박나래와 정소민이 옆에서 차근히 도왔고 "천천히 생각할 수 있다"며 용기를 북돋아줬다. 거스름 돈까진 못 배웠지만 발전적인 모습이었다. 시장에서 배운 '경제학개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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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박골로 돌아와 명절 풍경이 그려졌다. 장을 보자마자 바로 요리를 시작해야하는 멤버들은 "명절은 누워야 제 맛인데, 피로해지는 것이 무섭다"고 했고, 정소민은 "엄마 보고싶다"고 했다. 명절이라 더욱 母생각이 짙어지는 분위기였으나 이서진은 "가지가지 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박나래는 본격적으로 전을 부치기 시작, 시각과 후각을 모두 자극해 명절 분위기를 냈다. 모두 "완전 추석이다"면서 전부치는 소리에 군침을 다졌다. 어른들이 요리하는 사이 아이들은 놀기에 바빴다. 명절의 묘미같은 순간이었다.

정소민은 아이들과 함께 직접 꽃들을 만져보고 향기를 맡아보며 촉각을 탐험했다. 무서워했던 벌도 무서워하지 않고 아이콘택까지하며 자연과 친화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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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박나래는 추석맞이 송편을 함께 빚었다. 숙련된 실력으로 시범을 보였고, 아이들도 집중하며 빠져들었다. 특히 정갈한 이승기의 송편에 모두 감탄, 이와 달리 전을 잘 부쳤던 박나래는 송편계의 마이너스 손 실력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귀여운 송편이 완성, 송편을 따뜻하게 쪄냈고, 이서진의 센스로 한 아름 솔까지 더해 더욱 맛있는 비주얼이 탄생해 모두의 눈과 입을 사로 잡았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송편을 맛 보며 먹방에 빠졌다.

/ssu0818@osen.co.kr

[사진] '리틀 포레스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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