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전익령, 단아한 美와 카리스마 오간 이중매력..존재감↑ 서울경제 원문 김주희 기자 입력 2019.09.18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