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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단독] 김범수, '라스' 두 번째 스페셜 MC…2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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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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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김범수가 '라디오스타' 두 번째 스페셜 MC로 나선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수는 윤종신이 떠난 라디오스타의 첫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 어제(19일) 녹화를 마쳤다.

앞서 윤종신은 가수로서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12년간 출연했던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JTBC '방구석 1열' Mnet '더 콜' 등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라디오스타' 측은 윤종신의 하차와 관련해 "당분간은 스페셜 MC 체제로 방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윤상현이 첫 타자로 스페셜 MC 자리를 채운 가운데, 뒤를 이은 김범수가 진행
석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범수가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오는 25일 수요일 방송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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