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프로듀스X' 모델 유리가 귀화했다.
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한국인. 한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대한민국 귀화증서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러시아 국적이었던 유리는 러시아인과 고려인 혼혈로 알려졌다.
한편 유리는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리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