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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같이펀딩' 강하늘X유인나 '영화같은 첫만남'…'닿을듯 닿을수 없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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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같이펀딩'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유인나의 같이펀딩은 '오디오북'이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같이펀딩'에서는 유인나와 강하늘의 만남이 그려졌다.

강하늘과 유인나는 서점에 도착해 '닿을듯 닿을수 없음에' 책을 찾아 나섰다.

강하늘은 유인나가 오기전에 쪽지를 써서 책에 꽂아놓았다. 유인나는 쪽지를 따라 점점 강하늘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강하늘은 유인나 뒤에 숨어서 유인나를 놀래켰고, 유인나는 엉덩방아를 찍었다.

장도연 노홍철 유희열 박지선은 유인나가 오바액션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은 "강하늘이 교회오빠 같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막상 교회가면 저런 오빠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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