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순무는 오나미였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에서는 가지와 순무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지와 순무는 쿨의 '송인'을 선곡했다.
두 사람은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판정단의 마음을 흔들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59대 40으로 가지가 승리했다. 순무는 백아연의 '쏘쏘'를 열창하며 정체를 밝혔다.
순무의 정체는 오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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