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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슈돌` 라원, 트로트 좋아하는 4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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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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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라원이의 음악 취향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0화는 '300만큼 사랑해'로 방송됐다.

라원이는 동생 라임, 아빠 홍경민과 함께 양구 여행을 떠났다. 라원이는 차에서 '뱀이다' '어머나' 등 트로트 노래를 제대로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원이는 양구 한반도 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행을 즐겼다. 라원이는 지압돌을 보고 "나 이거 밟을래"라며 4살 같지 않은 취미를 드러냈다. 라원이는 애국가를 완창하며 한반도섬 완주 소감을 선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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