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영재 작가 전이수가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유희열, 노홍철, 장도연이 에코백 제작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희열, 노홍철, 장도연은 제주도로 떠났다. 이때 유희열은 해양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했고, "우리가 해양 오염에 도움이 되는 일이 없을까 하다가 네가 그때 에코백 만들지 않았냐"라며 털어놨다.
이어 유희열은 "에코백이 결국 디자인 아니냐. 메시지가 담겼으면 좋겠다. 제주 바다를 위해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잘 해봐야 한다"라며 당부했다.
특히 유희열, 노홍철, 장도연은 에코백 디자인을 부탁하기 위해 전이수를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