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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같이펀딩’ 장도연X유희열X노홍철, 제주도에서 12세 이수작가와 만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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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같이펀딩'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세 사람이 제주도로 떠났다.

20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펀딩에 나선 장도연, 유희열,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 유희열, 노홍철은 제주 이호테우해변을 찾았다. 해양쓰레기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만큼, 세 사람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펀딩을 기획했다. 제주도의 바다가 들어간 에코백을 기획했고,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작가를 만나기 위해 갤러리를 찾았다.

세 사람은 작가를 기다렸고, 마침내 작가를 만난 이들은 모두 경악했다. 이수 작가는 12세의 남학생이었기 때문. 이수는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기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 작가의 깊은 생각에 이들은 모두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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