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구해줘! 홈즈’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신은정과 임성빈이 부산 매물을 찾아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부산으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잦은 부산 출장으로 부산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의뢰인의 사연이었다. 부산 토박이 신은정과 임성빈이 합류한 덕팀이 부산 매물을 찾아 떠났다. 수영구 광안동의 매물을 찾았다. 임성빈은 “제일 신경 썼던 게 서울로 출장이 있어서 부산역에서 왔다 갔다 하기 편한 수영역세권으로 구했다”고 말했다. 신은정은 “여기서 20분만 가면 바다가 있다”며 강점을 드러냈다.
이들은 신축건물 탑층인 ‘사방이 화사한집’을 소개했다. 1층에 방 1개와 화장실 2개가 있는 복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깔끔한 주방과 거실이 장점으로 꼽혔지만 냉장고를 놓기 위한 가벽이 있어 단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홍은희는 "이 집 채광이 끝판왕이다"라고 말하며 장점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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