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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구해줘 홈즈’ 박나래X제이쓴 광안대교 보이는 세 가지 서프라이즈 매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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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나래와 제이쓴이 광안리를 찾았다.

2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와 제이쓴이 부산의 매물을 찾아 나섰다.

부산 이주를 원하는 의뢰인의 사연에 맞춰 복팀의 팀장 박나래와 제이쓴이 부산을 찾았다. 이들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매물을 찾았다. 바다가 보이는 집으로 아파트 입구에 코인 세탁실이 갖춰져 있었다.

집으로 들어가면서 박나래는 “노홍철 코디님은 층간소음 어떻게 할 거냐고 분명 말 할 거다 중요한 건 이 아파트는 층간 차음재가 깔려있다”면서 층간소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박나래는 “이 집에서는 놀랄 만한 게 3개가 있다”면서 매물을 소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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