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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모자로 가려지지 않는 날렵 턱선..."여리여리 몸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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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윤조 인스타


윤조가 발랄한 미소를 선보였다.

21일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조는 검은색 캡모자를 쓰고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다. 윤조는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며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윤조는 캡모자를 썼음에도 갸름한 턱선을 뽐내며 청량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조는 현재 그룹 유티니에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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