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MTV '반반쇼' 캡처 |
[헤럴드POP=오현지기자]심쿵곡은 케이(김지연)의 I Go 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MTV '반반쇼'에서는 힘들고 지쳐있는 유빈에게 병찬이 한 말은 무엇인지에 관한 문제였다.
지난주 꼴찌였던 은지는 이번에 진지하게 임했다고 했다. 은지는 지난주에 헤어진 연인을 붙잡기 위해 프라이머리의 '자니' 가사를 쓴 바 있다.
장성규는 자신의 순위를 먼저 공개했다. 심쿵게이지는 9위로 꼴등이었다. 역대 최저였다. 장성규는 남녀관계로 생각했다고 변명했다. 장성규의 꼴등 멘트는 "외롭지 마 내가 대신 외로울게"였다. 7위는 케이였다. 케이는 지난주 8위에서 7위로 올라갔다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온킹에 나온 '하쿠나마타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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