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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서신애, 미모의 엄마와 함께 즐긴 22번째 생일..우월 DNA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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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신애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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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22살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문으로 "22번째 생일을 축하해줘서 고맙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 덕분에 행복하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다. 여전히 난 충분하지 않지만 더 나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한층 성숙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예쁜 여대생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미모의 엄마와 함께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CF로 데뷔,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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