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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조선로코 녹두전'김소현, 장동윤에 질척거리지 말라고 선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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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조선로코 녹두전'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소현은 장동윤에게 삽질하지말고 질척거리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조선로코 녹두전'에서는 전녹두(장동윤 분)의가 동주(김소현 분)에게 입맞춤후 고백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녹두는 "처음부터 마님 같은건 없었다"면서 "너를 좋아하고 있다"고 고백했지만, 동주는 "질척거리지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광해(정준호 분)는 허윤(김태우 분)을 불러 "허윤 네가 아니었다면 나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면서 "너를 믿는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윤은 6년 전 세자를 폐위하고, 영창대군을 왕위에 오르라는 교지를 빼앗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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