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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더 짠내투어' 혜진투어, 홍애동 4성급 호텔을 건 가심비 '미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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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혜진투어가 홍애동에 위치한 호텔을 걸고 한 가심비 미션에 실패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혜진투어가 가심비 미션에 실패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진은 "홍애동에 저의 가심비 호텔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제작진은 'FLEX' 콘셉트에 맞게 미션을 준비했다며 1분 안에 돈을 세며 만보기 150개를 채우는 것을 3명이 성공하면 4성급 호텔에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감 넘치게 시작한 김준호는 시작과 동시에 "망했다. 이거"라며 돈을 다시 세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불안감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준호는 만보기만 성공해 실패했다. 두 번째 도전자 홍윤화의 실패로 뒷 멤버 3명이 모두 성공해야 하는 상황에 다음 타자 한혜진의 새로운 아이디어에 박명수는 "얘 은행에서 일했니?"라며 칭찬했다. 하지만 한혜진의 가심비 미션 실패로 멤버들이 가성비 숙소에 가게 되었다. 멤버들은 숙소의 외관에 불안해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좋은 내부에 멤버들이 안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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