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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불타는 청춘' 포지션, 멤버들 위해 리무진 버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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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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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포지션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위해 리무진 버스를 보냈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지션이 멤버들이 여행 중인 촬영장으로 리무진 버스를 보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청도 여행 2일 차 아침이 밝아오자 분주하게 움직였다. 포지션의 결혼식 당일이었던 것.

멤버들은 결혼식장에 늦지 않게 도착하기 위해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친 뒤 9시에 출발을 하기로 했다.

구본승은 포지션이 집 앞까지 버스를 보내줬다는 소식을 알려줬다. 멤버들은 짐을 챙겨 나와 버스를 보더니 다들 놀라워했다.

일반 버스가 아니라 고급 리무진 버스였기 때문. 신효범은 버스를 보더니 강문영에게 "우리 어제 버스에서 잘 걸 그랬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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