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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어서 말을 해' 최제우, 전현무에 "도화살 있어, 숨길 수 없는 매력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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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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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최제우가 명리학 전문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는 90년대 하이틴 스타 김승현, 최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최제우는 명리학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JTBC2 '오늘의 운세'에 출연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김승현은 "적중률이 높다"고 전했다.

최제우는 전현무에게 "살고 있는 흐름의 운들에서 도화살이 들어와있다"며 "원래는 홍염살이 있다. 내면의 끼가 있다. '누군가를 한번 홀려보겠다' 하면 홀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형적인 모습은 그렇지 않지만 대화를 나누거나 평소의 모습에서 숨길 수 없는 매력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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