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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하하, ♥별 생일+유튜브 개설 축하 "너무 고생 많아, 살면서 갚을게"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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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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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가수 하하가 아내인 가수 별의 겹경사를 축하했다.

하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은아! 생일 축하한다! 너무 너무 고생 많다. 할 말이 없다. 살면서 갚겠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작성했다.

하하는 셋째 딸 송이의 백일 맞이, 유튜브 시작도 함께 축하했다. 하하는 "오늘은 우리 막내 송이의 백일이기도해서 더욱 축하한다. 더불어 '별이 빛나는 튜브' 유튜브 시작한 것도 너무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하하는 별이 개인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길 바랐다. 하하는 "고은이가 그간 하고 싶었던 모든 걸 이야기 했음 한다. 나도 나가겠다"며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한다. 뭔가를 한다는 건 참으로 기분 좋은일이다. 나도 유튜브 곧 따라가겠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이날 찍은 별의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생일 초가 꽂힌 마카롱을 들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하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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