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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여자)아이들, 대세다운 무서운 질주…6人6色 개성[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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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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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여자)아이들 화보를 통해 완전체 매력을 드러냈다.

데뷔 이후 놀라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여자)아이들이 '엘르' 11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화보는 (여자)아이들 여섯 멤버의 개성을 담는 데에 주력했다. 최근 '퀸덤'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멤버들은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보이고 있는 소연은 “주술사 콘셉트로 꾸몄던 ‘LATATA’ 무대처럼 상상만 해왔던 무대를 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 멤버 각각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도 이룬 것 같다”며 리더다운 면모를 보였다. 미연과 민니, 수진은 “처음에는 출연이 부담됐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갈수록 프로그램을 즐기게 됐다”라고 출연 감상을 밝혔다. 우기와 슈화 역시 “출연자들끼리도 많이 가까워졌다”라며 만족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데뷔 해 데뷔 20일만에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 받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여자)아이들은 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 총 여섯 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매력을 듬뿍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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