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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태진아, '허리케인 라디오' 2주년 축하..최일구와 의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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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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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트로트황제 태진아가 tbs FM '허리케인 라디오'의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23일 태진아는 DJ 최일구와 '허리케인 라디오'의 2주년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축하하며 의리를 빛냈다.

또, 태진아는 축하곡으로 신곡 '김선달'을 열창했다. 그의 시원한 목소리에 많은 청취자들은 “역시 태진아”, “이번 신곡 김선달도 대박필이 옵니다”, “방탄중년단 태진아”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DJ 최일구는 청취자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버킷리스트였던 피아노 연주에 도전했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1년 365일 연중무휴로, 청취자 곁에서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고 있다. tbs FM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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