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랑은 아니었던"..카더가든, 담담한 유년시절 반추 '꿈을 꿨어요' [퇴근길 신곡] OSEN 원문 입력 2019.10.23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