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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동백꽃필무렵' 강하늘, '까불이 수사' 새로운 단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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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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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새로운 단서를 찾았다.

23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황용식(강하늘)이 까불이 수사를 이어갔다.

용식은 의심이 가는 학원 건물을 수사하기 위해 움직였다. 부동산에서부터 수사를 진행하던 용식은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까불이에 대한 단서를 모았다. 용식은 노규태(오정세)가 모든 수사의 끝에 있다고 판단해 규태를 의심했으나 사람들은 모두 규태는 아닐 거라 했다.

그 중 "안에서 밖이 아니고, 밖에서 안을 못 보게 하는 거 아녀?"라는 단서를 얻게 되었다. 이때 용식은 계속 손가락을 긁어댔고 병원에서 "영식이네 갔다 왔구나?"라는 진단과 함께 농약으로 인한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다.

용식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고양이 사료를 만졌던 걸 떠올렸고 "이상하리만큼 고양이가 없는 동네"에 누군가 계속 밥을 준다는 것에 의심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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