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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라디오스타' 허지웅, 아쉬탕가 요가 시범…'요알못' 김국진, 단박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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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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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오랜 투병 끝에 건강해져서 돌아 온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반갑게 모습을 비췄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지웅은 근황에 대해 "아픈 동안 정말 운동을 너무나 하고 싶었다"라며 "그래서 요즘엔 아쉬탕가 요가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지웅의 요가 시범을 위해 바로 요가 매트가 펼쳐졌다. 허지웅은 까마귀처럼 비상하는 자세를 보였고 그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그러자 김국진이 "왠지 나도 될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김국진은 날렵한 신체로 바로 해당 동작을 성공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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