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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뽀얀 속살을 앞세워 윙크하는 원챔피언십 링걸 한나나,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의 절정[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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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원챔피언십 링걸 한나나가 역대급의 큐티함을 과시하며 남심을 저격하고 나섰다. 한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깊게 파인 뽀얀 가슴라인의 사진, 윙크하는 사진 등을 게시하며 절정의 규티함과 섹시함을 자랑했다.

올해 초부터 링걸에 합류한 한나나는 원챔피언십 본부가 있는 싱가포를 비롯해서 방콕, 마닐라, 랑곤,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등 동남아시아의 주요 도시를 돌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나나는 모델로서는 크지 않은 키의 소유자지만 화려한 미모와 매너로 동남아시아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원챔피언십이 열릴 때마다 현지에서 팬 미팅을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비키니코리아 대회’에서 톱5에 오르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한나나는 완벽한 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피팅, 의류, 뷰티, 코스메틱 분야에서 전문 모델로 활동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춤과 노래에도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한나나는 연예 에이전시의 연습생으로 활동하기도 한 예비 가수이기도 하다. 한편 원챔피언십에는 한나나를 비롯해서 김지나, 이봄이, 박시현, 남은주등 한국 출신 모델들이 링걸로 대거 발탁돼 또 다른 한류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한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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