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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승무원 메이크업에 매력적인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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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최연수(20·사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13일 최연수 인스타그램에 “승무원 메이크업…어색하지만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내일 수능이라던데 수능 파이팅하고 오세요!”라는 글로 수험생 응원 메시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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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는 승무원 화장을 하고 밝은 조명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최연수는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했고, 현재는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이다. 모델로도 활동 중이며, 아버지는 유명 요리사 최현석이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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