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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레드벨벳 예리, 빨간 미니 드레스로 드러낸 고혹미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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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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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예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빨간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은 물론, 화려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예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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