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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규성이 DNA검사에 협조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35회에서는 박흥식(이규성 분)이 DNA검사에 협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흥식은 경찰들이 찾아와 까불이 사건과 관련해 DNA검사에 협조해 달라고 하자 당연히 협조를 하겠다고 했다.
경찰들은 DNA 채취에 앞서 박흥식에게 거부할 수도 있다고 설명해줬다. 박흥식은 거부해도 되느냐고 다시 물어보더니 원래대로 협조하겠다고 했다.
경찰들은 박흥식의 집안에서 어르신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인기척도 없이 방안에 혼자 있었던 것.
박흥식은 경찰들에게 "걷지를 못하신다"고 했다. 박흥식 아버지는 방문이 닫히자 "하나 더 죽으면 난리나겠구먼"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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