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인스타 |
엠버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d a rough day at the vet but at least we got a new sling bag for JackJack(동물병원에서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적어도 우리는 잭잭을 위한 새 슬링백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엠버는 "I want to challenge you guys for the next 7 days to do at least ONE THING that makes you laugh, makes you happy, or even calms you down. It doesn’t have to be big and flashy, it can be WHATEVER YOU WANT!(앞으로 7일 동안 나는 적어도 너를 웃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너를 진정시키는 일에 도전하고 싶어. 그건 크고 화려할 필요 없겠지)"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버가 옆으로 맨 가방 안에 반려견 잭잭이가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잭잭이는 목에 보호필름을 붙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엠버의 반려견을 향한 애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버는 현재 미국에서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