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전참시' 이영자, 셀프세차+바베큐+클럽 한방에 해결 "삼겹살은 베이컨처럼 얇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영자가 세차+바베큐+클럽의 신세계를 보여줬다.

16일 오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가 세차 그리고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셀프세차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봉선이 닮은꼴 어플을 이용해서 해보니, 신봉선 닮았다고 떠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영자는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와 닮은꼴로 분석 됐다. 양세형은 "김용만과 더 닮았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매니저의 세차 돕기에 나섰다.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세차를 한방에 끝나게 해줄게"라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자의 저녁메뉴는 '삼겹살'이었다. 이영자는 삼겹살을 베이컨처럼 얇게 썰어달라고 말하고 5인분을 주문했다. 이영자는 사람들이 내가 얼만큼 먹는지 궁금해하는 거 같다고 했다면서 그는 웃기려고 10인분 산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