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가 클럽 세차장에서 손 세차 도중 비를 만났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개념 클럽 세차장에서 손세차를 하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와 매니저가 찾은 세차장은 클럽, 캠핑을 한 데 모은 곳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참시’ 이영자가 세차 도중 비를 만났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그러나 이내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이영자는 “세차하는데 왜 비가 오는 건가”라고 탄식했다.
또한 “신이시여! 세차 중입니다”라고 외친 뒤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떨궜다.
이를 보던 패널들 역시 “보는 내가 다 짜증날 정도다” “비가 정말 많이 온다”라고 이영자의 심경에 동감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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