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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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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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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이 의문의 낙서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개그맨 샘해밍턴과 윌벤져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윌리엄은 동생과 숫자, 한글 공부에 열중했다. 그러다가 1.2.0을 보고는 "일이영이다. 이건 나(윌리엄)다"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윌리엄은 집안 곳곳에 120 사인을 그리며 "다 그려줄거다"며 행복해했다.
샘해밍턴은 자신의 트로피에 낙서해 놓은 것을 발견하고는 "이건 진짜 아니다"며 "120이 뭐냐"며 물었다. 윌리엄은 당당하게 "내 사인이다. 잘봐라, 내 이름이 저기 있었다"며 숫자 1.2.0을 가르키며 윌리엄이라고 발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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