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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선을 넘는 녀석들’ 정유미, '월중도' 설명하는 김종민 해맑음에 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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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정유미가 김종민의 매력에 폭소했다.

1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단종의 자취를 그린 월중도에 대해 전하는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녀들’은 단종의 무덤인 장릉을 방문했다. 하루 동안 단종의 삶에 대해 돌아봤던 만큼, 이들은 알지 못했던 단종의 이야기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김종민은 단종의 발자취를 그림으로 남긴 ‘월중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다소 미숙한 설명으로 모두의 웃음을 안기기도. 이에 정유미는 눈물을 흘릴만큼 폭소했고, 설민석은 “(김종민이) 묘한 매력이 있다. 즐거움을 주시니까”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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