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구해줘! 홈즈’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붐과 김숙이 성북동 아파트를 소개했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붐과 김숙이 안양에서 서울로 이주를 원하는 대가족 성북동의 아파트를 소개했다.
아파트에 들어서 창문을 연 붐은 지저귀는 새 소리를 들으면서 “이 집은 골라놓고도 뿌듯하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숙은 발코니까지 거실을 확장한 형태라면서 넓은 거실을 자랑했다. 또 다른 발코니는 방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 아이 놀이방으로 쓸 수 있는 형태였다. 안방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어 합리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었다. 붐은 “모양만 내려고 깊이가 안 깊은 장들도 많은데 여긴 깊다 사람도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고 김숙이 붙박이장 안에 들어가 앉아 깊이감을 확인했다. 히든 공간으로 한적한 아파트 뒷마당까지 갖춰져 있는 이 집은 매매가 7억으로 의뢰인이 원한 모든 조건에 들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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